5학년 1반

수다쟁이 소녀 룰라가 있었어요. 룰라는 남의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룰라는 이상한 소문도 퍼지게 했어요. 룰라가 걱정된 룰라의 아버지가 룰라을 불렀어요. 그리고 아버지는 룰라에게 자루를 주었어요. 아버지는 룰라에게 밖에 나가서 자루 안에 있는걸 마을 입구까지 놓아 다시 집에 올 때는 다시 그 물건들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룰라에게 준 자루 안에는 깃털이 있었어요. 룰라는 깃털을 마을입구 까지 놓고 다시 그걸 주워서 오려고 하는 순간 깃털이 바람 때문데 날아가고 말았어요.  룰라는 그것들을 잡을려고 했어요. 그렇지만 쉽지 않았죠. 룰라는 어쩔수 없이 몇개만 줍고 아버지에게 주었어요. 아버지는 엄한 목소리로 말했어요. 말은 깃털과 같다 라고 말했어요. 한번 뱉은 말은 다시 주울수 없다고 했어요. 그러니 세 개의 체를 사용하라고 했어요. 첫째는 남을 헐 뜻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했어요. 둘째는 좋은 뜻의 말들을 하라고 했어요. 세번째는 도움이 되는 말을 하라고 했어요. 룰라는 그 말을 새겼어요. 그러고 친구들과 대화를 하니 친구들이 좋아했어요. 처음으로 룰라에게 먼저 다가와 고민을 말했어요. 룰라는 이제 반에서 가장 사랑 받는 아이가 되었어요. 어떻게 룰라는 사랑받는 아이가 되었을 까요? 나는 룰라가 사랑 받게된 이유를 조금 알거같다. 남을 배려한는 말을 해서 그런거 같다. 나도 남을 배려하는 말을 최대한 사용을 할것이다. 이책을 읽고나서 남들에게 좋은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