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허풍선이 수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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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지원 | 등록일 | 20.04.07 | 조회수 | 21 |
수탉은 자신의 새빨간 볏이 뭐라도 다으면 다 태워진다며 동물들에게 말했지.그리고 수탉은 동물들이 열심히 일하는동안 말했어.나의 멋진 깃털이 흙에 묻으면 안된다며 일을 하진않았어.그리고 동물들에게 나의 먹을 것이 다 떨어지자 토끼네 집에 가서 먹을것을 주지 않는 다면 너의 집을 다 불태워버리겠다고 말했어.그래서 토끼는 벌벌떨며 음식을 주었어.그리고 계속 수탉은 토끼네 집에 찾아와 먹을 것을 달라고 말했지.그리고 또 수탉이 찾아왔을땐 토끼는 없고 술병이 있어서 수탉은 술을 먹고 헤롱헤롱해져서 그만 자고말았지.그리고 토끼는 정말 수탉의 볏이 뜨거워서 타는지 볼려고 지푸라기를 대어봤더니 글쌔 타지가 않았지.그리고 수탉한테는 이 거짓말쟁이야! 너도 이제 우리처럼 니가 일해서 먹을 것을 얻도록해!!라고 말해서 수탉은 이젠 동물들과 함께 자신도 일을 하며 음식을 얻었대.나는 수탉처럼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나는 양심적으로 생활을 해야 되겠고 수탉이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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