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깨진 찻잔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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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주언 | 등록일 | 20.04.01 | 조회수 | 23 |
옛날 어느 나라의 욕심이 많은 왕이 있었어요. 왕은 창고에 보석을 가득 채웠지요. 왕은 보물들 중에서 금으로 장식된 찻잔을 가장 좋아하고 아꼈어요. 그 찻잔은 백년전에 만들어진 귀한 보물이었어요. 어느날 왕은 찻잔을 들고 가다가 그만 찻잔을 깨뜨려버렸어요. 왕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왕은 신하를 불러 깨진 찻잔을 다시 고쳐오라고 했어요. 고쳐오지 않는다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협박을 했어요. 그렇지만 깨진 찻잔은 백년전에 만들어진거라서 고칠 방법이 없었어요. 신하들은 회의를 했어요. 한 신하가 말했어요. 남쪽의 한 도공이 잘 만든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신하들은 당장 그 도공에게 갔어요. 도공의 집을 도착하자 한 할아버지 한분이 나오셨어요. 신하들은 할아버지에게 찻잔을 고쳐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할아버지는 일년의 시간을 주면 찻잔을 최대한 노력을 해본다고 했어요. 그러고 약속한 시간이 되었어요. 신하들은 깜짝 놀랐어요. 찻잔을 완벽하게 고쳐었으니까요. 신하들은 고친 찻잔을 왕에게 주었지요. 왕은 기뻐하였어요. 왕은 할아버지를 궁에 살게 해주고 수 많은 보물을 준다고 했어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손자와 고향을 떠났어요. 손자는 왜 고향을 버리냐고 물었어요. 할아버지는 대답 했지요. 왕은 다음에 더 큰거를 고치라고 라고 할거고 또 다음에는 더더 큰거를 고치라고 할거라고 할아버지는 말했어요. 왜냐하면 사람은 점점 더 큰 욕심을 부리니까 고향을 떠나는 도중 할아버지가 가방에서 무엇가를 꺼냈어요. 그건 바로 신하가 준 깨진 찻잔이였어요. 손자는 할아버지에게 어떻게 찻잔을 똑같이 만들수 있었냐고 물었어요. 할아버지는 대답했어요.. 혼을 다 해서 만들면 만들수 있다고 했어요. 나는 이 책을 읽고 최선을 다한면 모든 성공을 할수있다는걸 느꼈다. 그리고 욕심을 부리면 사람들이 피한다는 걸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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