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삶과 죽음의 수수께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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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지원 | 등록일 | 20.03.31 | 조회수 | 26 |
스미스와 친구들은 그림을 그리게만 해준다면 무엇이든지 하는 사람들이었지.하지만 그들은 가난했어. 그런데 스미스와 친구들에게 화가'밀레'가 집에 머물러도 된다 하여 화가'밀레'의 집에 머물렀어.그들은 끼니도 때우지 못할 정도로 궁핍해지자,특별한 계획을 새웠어. 그 계획이란 밀레가 죽었다고 거짓 소문을 내어 그림값을 올리려는 것이었지.그래서 큰 저택의 주인이 그림을 팔았고세 사람은 약속한대로 파리에 모였어.계산을 해보니 모두69,000프랑을 벌었어.그리고 나와 클로드는 브로통 마을로 돌아와서 죽기로 되어있는 밀레를 간호하는 척을 했어. 관속에는 밀레대신 밀랍으로 만든 인형이 들어 있었어. 밀레는 죽은 밀레의 친척으로 분장하고 우리들과 함께 관을들고는,자신의 장례식에 참석했어. 스미스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는 밀레가 나중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 물어봤지.그러자'제가 이야기를 하면 비밀을 지켜 줄 수 있습니까?,라고 말해 나는 지킨다고 말했어. 그러자 스미스는 아침에 당신이 식당에서 본 그 사람이 바로 장 프랑수아 밀레 이다고 말했어. 하나님이 천재를 굶어 죽도록 내버려 두시지 않은 셈이라고 말했어.나는 작품을 정말 사랑하고 아낀다면 스미스 씨가 말한대로 예술가를 굶어 죽게 만들어선 안될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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