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옛날의 리디아 왕국의 기게스라는 양치기가 있었어요.  기게스는 아주 정직했어요.  사람들은 기게스는 법이 없어도 착하게 살수있다고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천사와 악마가 말 싸움을 했어요.   천사와 악마는 사람들은 자신을 닮았다는 이유로 싸움을 했어요.. 천사와 악마는 기게스에게 요술 반지를 주면 천사처럼 착하게 살지 악마처럼 나쁘게 살지 대결을 했어요.  말이 끝나자마자 악마가 요술반지를 기게스에게 주었어요.  기게스는 반지를 보고 반지가 예뻐서  착용을 했어요.   그러고 반지를 아무생각 없이 오른쪽으로 돌렸더니 기게스가 투명인간이 되었어요.  기게스는 놀랐어요.   그래서 기게스는 반지를 왼쪽으로 돌렸더니 해제가 되었어요.   기게스는 당황했어요.  그래서 작년에 양털 갋을 갚지 않은 구두쇠 영감을 골탕을 먹였어요.  구두쇠 영감은 놀랐어요.  그 모습을 본  기게스는 좋아 했지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 훔치고 나쁜 짓을 했어요.  기게스가 쉬고 있는 도중 왕이 마차를 타고 있는걸 봤어요.  기게스는 마차랑 왕이 멋있어 마차를 몰래 탔지요.  기게스는 왕비를 보고 첫눈에  반했어요.  기게스는 귀족 같은 옷을 입고 왕비에게 밤 마다 찾아 갔어요.  왕비도 사랑에 빠졌어요.  그러고 어느 날 밤 왕의 방에 찾아가 왕을 지하감옥에 넣었어요.  왕을 지하감옥에 넣어서 왕국과 왕비는 기게스 손의 들어 왔어요.  그걸본 천사와 악마는 서로 다른 표정을 했어요.  천사는 실망을 했고 악마는 기뻐 했어요.  천사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모든 사람들은 기게스 처럼 나쁜 짓을 할지 안할지 궁금 해졌어요.  내가 만약에 기게스 처럼 요술반지를 얻으면 나쁜 짓에 사용 할것 같지만 최대한 착한 일에 사용할것이다.  나도 기게스처럼 요술반지가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