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아홉 살짜리 원님 |
|||||
---|---|---|---|---|---|
이름 | 박율찬 | 등록일 | 20.03.25 | 조회수 | 23 |
원님은 몰래 세금을 많이 거둔 이방에게 혼을내었다. 이방은 복수심을 품어 회오리 바람에 굴갓이 날라간척 연기를 하였는데 그걸 알아챈 원님은 돌로 굴갓을 만들어 주었다. 원님은 이방에게 수숫대 하나만 꺾어오라고 했다소매속에 넣어서. 이방은 거의 1미터나 되는수숫대를 소매 밖에 덜렁덜렁한 체로 갔다.그다음 소매속에 다넣어지지 않는다 라고 말한 이방에게 일년 자란 것도 못넣으면서 왜 아홉 해가 지난 나를 손안에 넣으려고 했냐고 했다. 나는 이것을 보고나서 아무리 나이가 적더라도 무시하면 안되겟다고 생각했다. 또나도 원님 처럼 똑똑한 지혜를 가질려고 노력해야겠다. |
이전글 | 안토니오 무치 (1) |
---|---|
다음글 | 빨간부채 파란 부채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