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바르게 생활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이세중
  • 학생수 : 남 15명 / 여 7명

네게 가장 소중한 것은 뭐니?

이름 손주언 등록일 20.03.24 조회수 25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이 라는 스님이 있었어요.   그들은 스님이었지만 결혼을 했었어요.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스님은 고민에 빠진채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 이유는 가족의 품을 떠나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를 해야나 걱정이 있었어요.   마침네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은 가족의 품을 떠나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어느날 달달박박의 암자에서 노크를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달달박박은 문을 열었는데 한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어요.   달달박박은 가슴이 뛰었지요.   그 여인은 배 속의 아기가 있다고 도와 주라고 했어요.  그러지만 달달박박은 수행을 하고 있다고 도와줄수 없다고 도로 가라고 했어요.   그 여인은 노힐부득의 암자로 가서 아까처럼 노크를 했어요.   노힐부득은 달달박박처럼 문을 열어 주었지요.  그 여인은 도와주라고 노힐부득한테 말했어요.   노힐부득은 달달박박과 다르게 여인을 도와줬어요.   달달박박은 그 소식을 듣고 노힐부득에게 실망을 했어요.   부처님의 뜻을 공부하고 있는데 공부는 않하고 이런짓을 하냐고 화나는 목소리로 말했어요.   달달박박은 자신의 암자로 가고있는 도중 한 젋은남자가 달달박박에게 물었어요.   임신을 하고있는 여인을 보지 못했냐고 물었어요.  달달박박은 저기에 있는 암자에 있다고 했어요.  그 젋은이는 그 암자에가서 여인를 만났어요.  젋은이와 여인은 노힐부득에게 감사의 절을 했어요.   그리고 어느날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이 만났어요.   노힐부득은 가족의 품으로 간다고 했어요.   그러자 달달박박은 더 공부를 한다고 했어요.   그러고 3년이 지나 달달박박은 노힐부득의 소식이 궁금해 노힐부득의 집을 갔어요.   문 앞에는 노힐부득의 아내가 서 있었어요.   달달박박은 노힐부득은 어디에 있냐고 물었어요.   아내는 노힐부득이 있는 방의 데려다 주었어요.  방에서는 금빛이 반짝반짝 빛났어요.  달달박박은 노힐부득을 보고 놀랐어요.   노힐부득이 부처님이 되었었거든요.  노힐부득은 부처님의 세계는 가까이 있다고 했어요.  달달박박은 부처님의 나라는 어디 있냐고 물었어요.   노힐부득은 대답해 주었어요.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에게 사랑을 베푸는 곳에 있었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달달박박은 눈물을 흘리며 가족이 있는 곳으로 뛰어갔어요.   자신의 가족에게 이런 멋있는 세계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나도 노힐부득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에게 사랑을 베푸어 멋있는 세계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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