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바르게 생활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이세중
  • 학생수 : 남 15명 / 여 7명

우리는 한편이야

이름 임상훈 등록일 20.03.24 조회수 24

 이 책의 주인공 진호와 누나 진경이의 아버지는 건망증이 심해 진호 엄마 생일도 모른다.

며칠 뒤, 진호엄마의 생일인데 역시 진호아빠는 모른다.

심지어 진경이와 진호도 몰랐다. 엄마는 실망했다.

어느 한 밤중, 엄마와 아빠가 이혼의 대한 생각을 하고있는 것을 들은

진호와 진경이는 충격에 빠졌다.

그래서 엄마 화 풀어 드리려고청소했는데 엄마는 진호,진경이를 혼냈다.

왜냐하면 청소를 하는데 바닥에 화장품을 발랐기 때문이다.

며칠 뒤, 진호, 진경은 세탁소 아주머니 강아지 한 마리를 받게 되는데 몇 시간만에 잃어버렸다.

울면서 집으로 와서 강아지를 찾아달라고 해서 얼마 뒤 찾았다. 이제 엄마,아빠는 이혼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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