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달님의 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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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서 | 등록일 | 20.03.22 | 조회수 | 19 |
글은 쿠르트 바우만 쓰셨고, 그림은 이반 간체프님이 그리셨습니다. 달님의 호수는 져 산을 만이 타야 있는 호수입니다 이름이 달님의 호수인 이유는 달님이 밑에 있는 돌에 비추어서 보석이 된거입니다. 대신 낮에는 더욱더 가면 안됍니다 너무 보석이 빛나 눈이 다칠수있어서 밤에만 가야합니다. 그 소식이 퍼져간후 소녀가 달님의 호수를 가려고 새벽부터 산을 타야했습니다. 약 2시간이 지나서야 달님의 호수를 발견하고 보석을 몇개만 가져갑니다. 그러고 집에 도착하고 왕은 그소식을 듣자 왕 혼자 달님의 호수를 갑니다. 호수에는 보석이 반짝반짝 하게 빛나 왕은 너무 욕심을 내서 그 보석을 꼭 다 가져갈려고 챙기는데 낮이되서 그만 왕의 눈은 실명됩니다. 결국 그 자리에 죽고말았다.
이런 내용인데 왕이 그 소식을 들었을탠데 보석 다 챙길려고 시간가는줄 모른다고 보석을 다 챙겼다... 그럼 왕은 자기 욕심에 신하들을 몇백명 무시하고 자기 혼자 부자될려고 왕 잘됬다 눈이 실명되 그자리에 죽고 잘됬다!! 소녀는 욕심도 안네고 딱 부지런한것같은에 소녀가 딱 왕 하면 좋겠는데 너무많은 욕심을 가지고있으면 그 많큼 잃는다 했는데 그 내용인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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