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엄마가 읽어보라고 해서 읽게되었다.
엄마가 돌아가셔서 아들이무덤에 핀 꽃을 가지고 행복을 찾는 내용이다.
엄마가 돌아가시다니 유감이다.
늑대를 도와주다니 용감하다.
나였으면 무서워서 도와주지 못할거 같다.
하지만 의심을 하지 않으니까 걱정된다.
행복하게 잘 사는 걸 보고 흐뭇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