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존시라는 친구가 페렴에 걸려 화가생활을 더는 못하게 되었을때 친구 수는 존시에게 희망을 가져다줄려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존시는 이런말을 했어.'나는 저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잎새들이 다 떨어지면 난 이제 더이상 살 수없을꺼야,라는 말을.그러자 수는 그렇게만 생각하지말라며 다독에주었지 그러며 존시는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걸 기다렸지.

하지만 마지막잎새는 하루,이틀이 지나도 떨어지지않았어.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했지.그러면서 존시는 '내가 너무 어리석었어, 라는 말을 했지.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지냈지.그러던 어느날 담당의사가 와서 말했어.'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환자의 상태가 훨씬 좋아졌어요.이제 나을 확률은 80퍼센트 입니다.,라고말했지.그러며 의사는 요 아래층에사는 베이먼씨 라는 화가가 페렴에 걸려 곧 죽을거라는 말을 했지.그래서 수는 존시에게 이렇게 알려주었어.'슬프지만 꼭 알사야 할일이 있어 베어먼 아저씨가 오늘 아침 병원에서 돌아가셨데.그리고 마지막잎새가 떨어지지않았던 이유가 마지막잎새가 떨어지던 날 밤 떨어진 잎 대신 저 잎을 그려 놓았던 거야,나는 이책을 보고 존시처럼 다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행복한일상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도 앞으로 더더욱 행복하게 지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