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바르게 생활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이세중
  • 학생수 : 남 15명 / 여 7명

개구리와 두꺼비의 사계절

이름 양지원 등록일 20.03.12 조회수 31

개구리가 눈이와서 두꺼비에게 눈썰매를 타자고 했다.

하지만 집에서 누워 있는 것이 좋다고 두꺼비는 말했지만.

개구리는 두꺼비를 태워 재밌다며 말하고 같이 탔다.

그러나 뒤에 탄 개구리는 타는 중간 모서리에 튕기고 말았다.하지만 그 사실을 모른 두꺼비는'우와!!너의 말이 맞았어!! 너무 재밌는데!!,라고 말하며 타고있었지.

그리고 그때 까마귀가 날아와 두꺼비는 이렇게 말했어.

'이거봐! 까마귀야 나랑 개구리랑 세상 신나게 타고 있어!!,

라는 말을. 그러자 까마귀는 무슨 말이 냐고 물어서 두꺼비는 뒤쪽을 보았더니 개구린 없고 혼자 빠르게 타고 있었던거야.그리고 뒤를 본 순간 모서리에 튕겨서 눈더미에 파뭍혔지.그리고 그뒤에 개구리가 걸으면서 말했어.'우와 너 혼자서도 되게 잘 타던데~,라고.하지만 개구리는 집에 누워 있는 것이 더좋다며 가버렸데.나는 개구리가 같이하는것을 좋아하지만 두꺼비는 새침하게 말하며 가버리는 것이 재밌었고 두꺼비도 그마음을 알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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