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생명의 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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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주언 | 등록일 | 20.03.11 | 조회수 | 51 |
깊은 밤 어느날에 석가모니가 명상을 하고있는 도중 한 새가 와서 부탁을 했다. 도깨비가 쫓아 온다고 도와 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때 또깨비 한 마리가 와 새를 봤냐고 물어 보았다. 석가모니는 자신의 품속의 있다고 말했다. 도깨비는 자신의 먹이 감이라고 새를 달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석가모니는 새를 주지않았다. 도깨비는 석가모니에게 너가 새를 주지않으면 너의 살을 새와 똑같은 무게로 주라고 했다. 석가모니는 살을 주기로 했고 도깨비는 저울과 칼을 내밀었다. 도깨비는 저울 한 쪽에 새를 놓았다. 석가모니는 자신의 왼쪽 넓적다리 살을 잘라서 주었다. 그런데 새랑 무게가 같이 않았다. 석가모니의 넓적다리 살이 더 많아 보았지만 새의 무게가 더 무거웠다. 그래서 석가모니는 자신의 살을 더 잘라 주었다. 그래도 새의 무게가 더 무거웠다. 석가모니는 저울에 올라갔다. 그런데 양쪽 높이가 같아졌다. 그러면서 빛이 나면서 도깨비는 사라졌다. 새의 무게랑 석가모니의 생명의 무게는 같기 때문이다. 나도 석가모니처럼 남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남을 위해 희생하는 석가모니가 대단한거 같다. 나도 언제가는 남을 위해 희생을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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