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재밌어보여서 책을읽었다.

로터와 루이제는 캠프에서 만나서 

서로가 쌍둥이인지 몰랐지만,

점점 시간이지나면서

공통점을 찾게 되면서

서로가 쌍둥이인지 알게된다.

이혼한부모님을 다시 재혼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서로의 위치를 바꿔서 생활한다.

박사에게 들켜지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지만 덕분에 부모님이 재혼하셔서

로테와 루이제의 소원은 이루어진다.

이책을 읽고 "부모님 중 1명이라도 없으면

어떨까?"라고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니까 로테와 루이제의 간절한 마음이 더 와닿았다.

그리고 잘못하면 큰일이 나는데도 불과하고,

계획을 실천한 용기가 멋져보였다.

나도 계획을 세우면 최대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