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처음에는 목넘이 마을의 개라고 써있는 책에 개와 사람들이 사이좋게 있는 책인줄 알았습니다 여기선 흰둥개를 나무에 묶어서 다른사람이 키워주길 생각하며 나무에 묶어논거 같다 가뭄에는여기저기에 있는 괴어 있는 물을 군데군데 핣다 먹을때 흰둥개가 많이 불쌍했다 다른사람들도 누구의 개야 하고마을을 나가게 했다 마을사람들은 개한마리 미친개를 대체 누구네 개 인지 빨리 처치하라고 했다 그러다 미친개가 방앗간에 들어 갔다는 걸 알고 사람들은 밤에 뭉둥이를 한나씩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간난이할아버지는 짐승이라도 새끼밴 것을 차마 죽일수있겠나 하고생각했다 그리고 마을사람들은 누가 빈틈을 보였나고 말했고 동정네머슴이 아저씨군요 했다 할아버지는 아무말 없이갔다 이장면에서 할아버지가 빈틈을 내어주었던건 잘 한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달후 간난이할아버지는 나무를 하러가다 길을 봤는데 강아지 새끼들이 엉켜있는 것을 봤다 그리고 다음날 이걸 본 일을 아무한테 말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이 책을 읽고 만약에 간난이할아버지가 빈틈을 주지않았다면? 사람들이 흰둥이를 불쌍하게 생각해 먹이나 물을 줬다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한 책같다    만약에 나였다면 우리집에서 도와주면서 우리 강아지랑 놀게 하고 애견보호소에 보냈을 것 같다 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