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학급앨범은 로그인 후 볼 수 있습니다^^]
해님 달님 별님 |
|||||
---|---|---|---|---|---|
이름 | 최예원 | 등록일 | 20.06.05 | 조회수 | 12 |
나는 오늘 해님 달님 별님 이라는 책을 읽었다. 동그란 마음씨좋은 해님과 변덕쟁이 달님이랑 삐쭉삐쭉 샘이많은 별님이 하늘에서 같이 살고 있었다. 별님은 자기가 밝은데도 왜 불을 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않됬다. 근데 갑자기 세상이 정전이 되어서 별님은 열심히 반짝였다. 근데 사람들은 전기가 나가자 촛불을 켰다 그래서 별님은 화가났다. 다시 전기가 들어왔다. 샘이난 별님은 해와 달이랑 누가 가장 빛나는지 대결을 했다. 달님은 좋다고 그러고 해님은 코웃음 치며하자고 그랬다. 별님은 별들을모아 반짝였다. 마음이 변한 달님은 안한다고 그랬다. 그래서 해님 별님만 하기로 했다. 별님과 해님은 열심이 반짝였지만 해님의 빛이 너무세서 별은 보이지도 않았다. 다시 마음이 변한 변덕쟁이 달님은 다시한다고 그랬지만 소용 없었다.
|
이전글 | 바람에 실려 온 풍선 (1) |
---|---|
다음글 | 번개를 잡은 소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