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수아는 11살이다.그런데 엄마가용돈을 1000원만 준다는 말에 짜증이 났지만 엄마가 효율적으로 쓰는 법을 배우라고 해서 효율적이게 써서 수아가 원하는 메모지를 살수있었다.난 이책을 보니까 갑자기 8살때부터 용돈을 토요일마다 2000원씩 주는게 생각났다.물론 지금은 안준다.왜냐면....

내가 사는물건이 2000원을 넘어서서 안준다.그리고 물건을 살려면 엄마가 내 용돈으로 사라고 했다.

엄마가 용돈 안주는건 짜증나지만 내가 마트가면 10000원 어치는 사서 이해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