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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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41꽃
  • 선생님 : 김혜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나 좀 내버려 둬

이름 백건희 등록일 20.05.10 조회수 5

현수네 가족은 놀이공원에  2시간이 걸려 왔는데 매표소에서 또 1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현수는  짜증을 내서 엄마에게 꾸증을 듣고 또 현수가 배고파  엄마에게 말했는데 조금 조용한 곳에 가서 먹자는  엄마에게  또 짜증을 내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그런데 현수는 왜 참을성이 없을까? 내가 현수였다면 조금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꼭 참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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