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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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학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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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서 | 등록일 | 20.05.07 | 조회수 | 5 |
나는 아이들이 학교에 갈때 아이들이 엄마를 학교에 대리고 가는 것 같아 웃겨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는 혼자 학교에 간다. 하지만 가끔 친구들과 만나서 간다. 나도 빨리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방학동안 달라진 점, 있었던일들도 이야기 하고 친해지고 싶다. 웬래 개학은 3월 이였지만 코로나19 때문에 5월로 미뤄졌다. 더 이상 개학이 미뤄지지 않고 학교에 갈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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