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호기심이 많운 걸리버는 한 배의 담당의사로 일하다가 배가 침몰해서 여러 섬으로 가게된다.

그 섬들은 아주 작은 사람들이 사는 ''릴리펏'', 거대한 사람들이 사는 ''브로브딩내그'', 하늘의 떠있는섬 ''라퓨타'', 말들이 다스리는 멋진나라 ''후이넘'' 이다.

나는 '릴리펏' 이라는 나라에 가보고 싶다.

왜냐하면 작은 아이들은 귀여우니까 그 나라 사람들도 귀여울것같기 때문이다.

나는 온라인 수업을 할떄 선생님이 올려주신 한 애니메이션을 봤는데 그 영상의 내용은 한 행성에 아주 작은 외계인이 살고있는데 택배를 배달하러온 한 우주인괴 우주선에 의해  불타서 재가 되어 사라지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릴리펏이 그 영상에 나오는 행성 같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