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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여의사 김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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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서 | 등록일 | 20.04.24 | 조회수 | 11 |
나는 김정동이 의사가 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최초의 여의사가 되었지만 졸업 며칠전 남편이 죽어서 기쁜지도 몰랐던게 슬펐기 때문이다. 나의 어릴적 꿈은 의사였다. 하지만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수술도 무서워서 꿈이 선생님으로 바뀌었다. 그렇지만 의사도 여러 분야가 있다는걸 알게 된후 다시 ''커서 소아과 의사가 되어볼까?'' 라는 생각을 했었었다. 김정동은 아이들도 가르치고 돌아다니면서 환자치료를 해서 멋지다고 생각했다. 지금 의사 간호사들은 코로나19와 싸우는 중이다. 내가 만약 의사였다면 치료제 만드는 것을 도왔을 것 같다. 그리고 코로나19에 감열될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겠지만 매일 환자를 돌보고 치료하고 의료인력이 부족할때 도와 주러 갈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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