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학급앨범은 로그인 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41꽃
  • 선생님 : 김혜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속이 뻥 뚫리는유쾌한 명판결이야기

이름 이윤아 등록일 20.04.11 조회수 11

옛날 어느 마을에 부자대감이 살았다.당연히 값비싸고진귀한 울건들이 많았다.그중에서 술병 두개가 무척 귀하고 비싼것 이였다.그래서 이 술병은 부인과 영리한 하녀에게만 다루게 했다.그리고이 술병을 깨는자는 죽음을 면치 못한다고 했다.그런데 하루는 하녀가 그술병을 닦고있는데 생쥐 한 마리가 나타나 발등을 쪼르르 지나갔는데 하녀는 자신도 모르게 펄쩍 뛰었다. 그순간 닦고있던 술병을 떨어트려 산산조각을 내버렸다.그런대 대감 아내가 자기한테 맡기라고 했다.그래서 부인이 깼다고 했다고 했다.그랬더니 대감은 무섭게 화를 내면서 부인이라도 용서할 수 없다고 했다.그때 하녀가 끼어들어  마님은 아무잘못이 없다며 자신을 죽여달라고했다.그래서 대감이 화를 내는데 말이 끊나기도 전에 남은 술병을 깨벼렸다.그리고 하녀는 관가로 끌려갔다.그런대 관가에서 재판을 했을때 "어젯밤에 또 다른 술병을 깨뜨렸느냐?"라는 질문에"사또 나리, 그건 제가 일부로 깨트렸습니다"라고 답변을 했다. 이유를 들어보니 만약 두번째 술병을 깨지않고 둔다면,텃날 다른사람 깨어 아까운 목숨이 하나더 없어져서 그 목숨을 구하려고미리 깨트린 것 이라고 말했다.그래서 마음씨를 기특히 여겨 하녀를 풀어주었다.그리고 나중에는 종에 신분에서도 벗어나게 해주었다.나 진짜 하녀가 기특하다고 생각한다.어떻게 남의 목숨 살릴려고 술병 두개 를 깨다니 나라면 분명 그렀게 할수 있었을까?

이전글 세모 (1)
다음글 천원은 너무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