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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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나와미술악동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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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서 | 등록일 | 20.04.08 | 조회수 | 9 |
나는 베티나의 엉망이 된 그림이 1등을 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폭풍우 때문에 그림이 엉망이 되었지만 제목을 폭풍우로 지어서 그림이 진짜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씨 같아서 1등이 되는게 신기했기 때문이다. 내가 베티나 였다면 너무 속상해서 계속울고 포기했을것 같다. 하지만 열심히 준비해온 거니까 시간을 좀만 더 달라고 한 후에 최대한 빨리 그림을 다시 그려서 제출했을것 같다. 베티나가 피카소에 빠진 이유는 미술 선생님인 팝아트 선생님이 피카소를 알려줘서 그때부터 좋아하게 되었다. 이 책 제목에 있는 '미술 악동들' 은 베티나의 친구들을 뜻한다.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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