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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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는 처음으로 교구를 만들고 많은 어린이집을 만들어 아이들을 가르친 사람이자 세계최초의 여성 의사이다.
나는 어릴때 몬테소리 수업을 했던적이 있다.
지금은 수업이 다 끝났지만 내 동생들은 지금도 하고 있다.
이 책 제목에 있는 '선구자' 에 뜻은 ''생각이 남보다 앞선사람'' 이다.
나도 선생님이 되면 몬테소리처럼 재밌는 방법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즐겁고 지루하지 않게 가르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