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학급앨범은 로그인 후 볼 수 있습니다^^]
노노와 얼음마왕 |
|||||
---|---|---|---|---|---|
이름 | 최예원 | 등록일 | 20.03.31 | 조회수 | 35 |
무덥고 여름이 긴 나라가 있었다. 겨울에는 가끔 눈이 내렸지만 얼음마왕 때문에 사람들은 눈을 만져보지 못했다. "이눈은 내꺼야!" 얼음마왕은 눈이내리면자루에 눈을 담아 바위산으로 가져갔다. 얼음마왕은 바위산에 굴을 만들었다. 그 굴안에 눈과얼음을 두었다. "뜨거운 태양도 얼음을 녹이지못하지 이건 나만에 비밀이야!" 얼음마왕은 더워도 시원하게 지냈다. 사람들은 더위에 지쳐 쓰러지고 갔다. 노노의 할머니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노노는 얼음마왕을 찾아갔다. 마을사람들이 노노를 말렸지만 말리는것을 뿌리치고 얼음마왕을 찾아갔다.
느낀점: 얼음마왕은 왜? 눈을 가져갔던 것일까?
|
이전글 | 스쿠터 타는 마녀 (1) |
---|---|
다음글 | 부지 런한 소녀와 게으른 소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