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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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41꽃
  • 선생님 : 김혜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우당탕 박사의 소원

이름 최예원 등록일 20.03.29 조회수 44

우당탕! 연구실에서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연기가 피어 올랐다.

동료들은 ''또 우당탕 박사가 일을 저지렀나봐" 박사들이 수근거렸다.

''우당탕 박사! 이번엔 또 무슨일인가?''

''응? 아무것도 아니야'' 자기를 놀리는 소리에도 기분나빠 하지 않고 우당탕박사는 웃고있었다.

우당탕 박사는 소원이 있었다. ''사람을 도와주는 기계를 만들어야지!''

우당탕 박사는 동료와 우지끈 공장에 갔다 그런데 사람들은 불만이 많았다.

우당탕 박사는 일하는 사람들이 불만이 많아 않되 겠다는 생각을했다.

연구실로온 우당탕 박사는 드디어 자기가 해야할 일을 깨달았다.

 

느낀점:동료들이 놀리는데 기분나빠 하지않고 웃으면서 말하는게 좋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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