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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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는 여성 화가이다.
나는 프리다 칼로가 임신을 하게 되었지만 몸이 약해 아기와 이별하게 된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프리다 칼로가 안쓰럽고 위로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프리다 칼로의 그림중 '두명의 프리다' 란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밖으로 나와있는 심장이 무서웠지만 그 그림을보고 프리다 칼로의 아픔과 고통을 더 잘 알게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