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학급앨범은 로그인 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릴리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기억해서 동생들에게 이야기 해주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릴리가 동생들에게 친절하게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멋지고 착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나도 내가 지어낸 이야기를 동생들에게 들려준적이 있다.
그때 동생들이 내 이야기를 좋아해주고 재미있어해줘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