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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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임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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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서 | 등록일 | 20.03.19 | 조회수 | 60 |
나는 미뇨네트 공주가 구름 이불로 다리를 만들어서 낭떠러지를 건너가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구름이불도 신기했고 구름이불이 진짜 구름 처럼 폭신해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미뇨네트 공주가 힘든 곳도 지나고 힘든일도 해결하면서 아빠를 만나러 가는 것처럼 코로나19를 물리치면서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러 학교에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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