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현이는 등교할때 엄마대신 풍선을 쥐고 등교하였어요.

풍선을 들고 들고 등교하니까 친구들도 좋아해 주었어요.

친구 윤지 생일로 토끼 풍선을 준비했지만 아파서 결석을 해서 가져다 주기로 했지요.

친구가 사는 곳으로 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풍선을 터트리려는 여우,고슴도치로 부터

도망을 치게되고 풍선을 지키고자 한 마음이 너무커서 손톱긴 누나,대바늘이 든 가방을 메고있는

아주머니가 그렇게 보인걸 알게되었습다.

처음가는 곳이라 모두 무서웠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