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어느날 걱정을 많이하는 생쥐가 살았어요. 생쥐는 자기일도 아닌데 걱정을 아주 많이 했지요. 

어느날 생쥐집 옆에 들쥐가 이사왔어요. 생쥐는 들쥐가 무서워 보였어요. 그래서 걱정을 하고 

또 걱정을 했어요. 생쥐는 들쥐에 대해 적혀있는 책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들쥐는 나쁜쥐라고

적혀있었지요. 그래서 생쥐는 덜덜 떨면서 걱정을 했어요. 생쥐는 무서워 문앞에 딱딱한 나무를

밖아놓았어요. 못들어오게 말이죠. 그때 창문 에서 들쥐가 보였어요. 들쥐가 생쥐집 우편에 편지를 

놓고 갔어요. 생쥐는 편지를 일고 들쥐가 보낸 편지에는 피티를 해요 깜짝 선물도 있어요. 라고 

적혀 있었지요. 생쥐는 들쥐가 보낸 편지는 가짜 편지가 아닌가 하면서 걱정을 했어요. 

몇 분이 지나자 생쥐는 진자로 파티인가? 하면서 궁금해하고 결심했어요 들쥐네 파티에 가기로 

결심했지요. 생쥐는 가보았어요. 근데 들쥐는 아주 착했어요. 들쥐는 생쥐한테 같이 친구 되면 

안되냐고 물어보았어요. 생쥐는 좋다고 했어요. 그후로 둘을 친하게 지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