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책을 읽고 정말 웃겨 배꼽이 빠저나가는줄 알았다.
왜냐하면 로저는 형이 짜증 바지를 입고 짜증을 내는줄 알았다.
그러자 바지르 잘라 반바지로 만든 다음 뿌듯하게 웃어서 정말 웃겼다.
느낀점
난 이책을 모든 사람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