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대포천은 경상도에 위치해있는 하천으로 부산과 양산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해주누 물금 취수장이 있다.

대포천은 지킴이 최근백 할아버지가 주인공이야.

80년대 부산쪽에 공장들이 이사를 오면서 소와 돼지를 기르는 집이 늘어나면서 대포천은 더러워졌어.

최근백 할아버지는 대포천 살리기에 앞장 서신 분이야.

1997년 대포천은 상수원 보호 구역으로 지정이 됐어.

대포천이 깨끗해지면서 가재,갈겨니,버들치,송사리,피라미도 다시 살기 시작했어.

우리가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지켜야할 수칙이 있어.

물 아껴 쓰기,빨래 모아서 하기,비누만 사용하기,쓰레기 줄이기,분리 수거 철저히 하기,비료와 농약은 최소한 사용하기,식당과 공장은 물을 깨끗히 해서 내보내기 등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