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읽고 부끄러웠다.
나는 끝까지 다 하지 못하고 힘들면 못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기찬이는 달리기를 못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 결승점까지 갔다.
나도 기찬이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독서도 열심히 하는 손지율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