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책을읽고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
왜 아프냐면 ?십자가의 못이 박혔다.
난 이내용을 드를때마다 마음을 못이 박히는 느낌이다.
성당을 다니는 나는 더 열심히? 다니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