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3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도우며 함께 꿈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한지성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은혜갚은 생쥐

이름 김소율 등록일 20.04.24 조회수 11

어느날 배부른 사자가 졸고 있었어요. 그런데 생쥐가 모르고 사자를 건드리고 말았어요. 사자는 화내면서 생쥐를 잡아 먹으려고 했지만 배가 불러서 살려 준다고 했어요. 

어느날 사냥군이 쳐 놓은 그물에 사자가 걸리고 말았어요. 

그때 생쥐가 나타나서 그물을 뾰족한 이빨로 갈았어요. 사자는 정말 고마워 했습니다. 생쥐는 정말 착한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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