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3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도우며 함께 꿈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한지성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은혜갚은 생쥐

이름 김소율 등록일 20.04.24 조회수 8

어느날 배부른 사자가 졸고 있었어요. 그런데 생쥐가 모르고 사자를 건드리고 말았어요. 사자는 화내면서 생쥐를 잡아 먹으려고 했지만 배가 불러서 살려 준다고 했어요. 

어느날 사냥군이 쳐 놓은 그물에 사자가 걸리고 말았어요. 

그때 생쥐가 나타나서 그물을 뾰족한 이빨로 갈았어요. 사자는 정말 고마워 했습니다. 생쥐는 정말 착한 일을 했다.

이전글 예수 그리스토
다음글 세종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