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리카에 사랑을 뿌린 알베르트 슈바이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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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운 | 등록일 | 20.04.15 | 조회수 | 8 |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학교에서 키큰 얘랑 힘겨루기를 했다. 키큰 얘가 져서 이렇게 말했다. 너는 고기수프만 먹어서 힘거야! 나도 고기수프만 먹으면 너를 이길수있어! 라고 말했다. 그래서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집이 가난해서 절대 비싼 옷도 안입는다고 했다. 고기수프도 절대 안먹는다고 했다. 어느날 아버지와 산책을 다니는데 흑인 동상이 있었다. 흑인은 매우 슬퍼보여서 꿈이 의사로 됐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랑 오르간 연주자로 했다. 어느날 신문을 봤더니 아프리카 소식이였다. 가난하고 병든 주민들의 슬픈 이야기였다. 의사가 부족해 많이 힘들다고 했다. 의사가 돼서 아프리카에 가자고 했다. 알베르트 슈비이처는 총장님 한테 갔다. 의학공부를 한다고 해서 총장님은 말렸다. 그래도 한다고 해서 7년 동안해서 의사가 됐다. 그렀게 병원을 만들고 치료도 하고 수술도 했다. 그때 1차 전쟁이 돼서 교도소로 갔다. 그리고 7년 만에 병원에 왔다. 다시 병원을 만들었다. 환자들이 깨끗히게 치료가 돼서 더 바랄게 없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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