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3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도우며 함께 꿈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한지성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나도 아기였어요.

이름 김태운 등록일 20.04.07 조회수 11

태양이는 엄마가 동생을 낳아서 형아가 되었다.

동생을 너무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아기 자야한다고 못보게 해서 너무 섭섭하고 슬펐다.

어느날 엄마는 태양이 어릴때 사진이나 영상을 보여주었다.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 아빠가 얼마나 자기를 사랑으로 키워주셨는지 알것 같았다.

아기 침대에 누워 자는 동생에게도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내동생 김도운을 더 사랑해줘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전글 천원은 너무해
다음글 소시지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