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롱이와 할머니 목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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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다연 | 등록일 | 20.03.31 | 조회수 | 13 |
글:경희 그림:유명희
초롱이는 세로산 머리띠를 하고 엄마한테 말했어요 나 예쁘지? 엄마가 말했어요 그래 그런데 엄마가 기운이 없어 보였어요 엄마 왜그래? 엄마가 말했 어요 할머니가 아프다고 말했어요 초롱이는 할머니 께 선물을 하고싶었어요 그때 언니가 예쁜 목도리를 하고 있었어요 초롱이는 할머니께 목도리 선물을 주기로 했어요 느잠을 잔초롱이는 스케치북을 찾았 어요 그런데 스케치북이 없어서 문구점에 갔어요 스케치북을 용돈으로 샀어요 학교가 끝나고 친구가 예쁜 목거리를 하고있었어요 초롱이는 냉큼 가서 샀어요 용돈으로.. 그다음엔 초롱이가 좋아하는 솜사탕이였어요 초롱이는 솜사탕을 샀어요 용돈 으로 집에오자 초롱이는 놀랐어요 돈이 하나도 없었어요 초롱이는 올었어요 가족들이 와서 달래 주었어요 다음날 초롱이는 할머니집에가 정성을 담은 그림을 선물해줬어요 할버니는 좋아했어요 느낀점:내가 할머니라고 해도 선물을 바드면 좋아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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