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느낀점)
난 희망의 옥수수를 키워요 김순권 책을 읽고 가난한 농부들을 위해 옥수수를 연구해 먹고 살릴려고 아파도 오수수 연구도 하고 옥수수도 키웠다.
그리고 저번의 안토니 가우디 책을 읽었을때도 이렇게 위대한 분인지 몰랗는데 김순권 아저씨도 그렇게 위대한 분인지 몰랐다.이제 나도 김순권 아저씨를 이제 잘생각 해서 옥수수가 맛이없어도 먹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