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3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도우며 함께 꿈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한지성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밀가루 눈, 설탕 눈

이름 박소민 등록일 20.03.24 조회수 13

?중국에 가뭄이 많이 되서 비도 내리지 않고 논과 밭이 쩍~ 갈라지고 불쌍했어요.

시민들이 간절히 빌자 하늘에서 설탕과 밀가루를 내린 하느님이 너무 착하셨어요.(물론, 선생님과 엄마도요)

설탕과 밀가루가 계속 내리자 사람들이 점점 게을러졌어요.

그러자 하느님이 화가 나서 일반 눈을 내려주니까 사람들이 그 전 보다 더 힘들어졌어요.

하느님이 화내기 전에 사람들이 게을러지지 말고 노력해서 가뭄되기 전보다 더 발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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