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3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도우며 함께 꿈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한지성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헌 외투

이름 손지율 등록일 20.03.22 조회수 12

총리님은 우리가 보던 모습과는 달리 검소하고 물건을 아껴쓰는 모습을 보았다.

세탁소 아저씨는 수선을 너무 잘하시고 친절한 아저씨였다.

나도 총리님처럼 새로운 것만 좋아하지 않고 쓰던 것을 아껴쓰며 학용품등을 아껴써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옷도 새 옷을 사달라고 하지 않고 있던 옷을 잘 활용하여 입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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