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을 파는 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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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율 | 등록일 | 20.03.20 | 조회수 | 12 |
지은이:이종은 새아는 심심했어요. 그떄 밖에서 가을을 판다고 소리가 들렸어요. 새아는 가을을 파는 아저씨를 따라 다녔어요. 아저씨가 옷을 건드렸어요. 그러니까 가을이 찾아왔어요. 새아는 아저씨한테 새아 집 앞에있는 호박이 익게 해달라고 했는데 정말로 호박이 익었어요. 새아는 눈을뜨니까 꿈이였습니다. 세상에 마법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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