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윤제중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
꼬마 아이는 엄마 잔소리 때문에 실수로 엄마한테 대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엄마의 표정은 어두웠습니다. 다음날 엄마는 나한테 모임을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거기에는 엄친아가 많았습니다. 모임이 끝나고 난 깨달았습니다. 내가 남들에게는 엄친아라는 걸.
어쩌면 제가 엄친아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