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의 제목, 번호, 조회수,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 등을 나타내는 표

쇠를 먹는 불가사리

이름 양세준 등록일 20.03.14 조회수 58

숙제을 하기  위해 책장에서 쇠를먹는  불가사리

를 꺼내게  되었다.

옛날 옛날에  싸움을좋하는 어리석은 임금님과 사람들을 존중하는 스님들이 있었습니다.

그 임금님은 스님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모든 스님들을 감옥에 가두었습다. 그중 한스님이 쫓기다 착한부부를  만나게되어 그 부부가 밥 한공기씩 줄때마다 밥풀로 동물을 만들었는데 그 동물 이름은 불가사리였습니다.불가사리는 기어다니기 시작하며 쇠붙이란 쇠붙이를 먹을때마다 점점 커지게 되어 집채만 해졌습니다

온 마을에 쇠란 쇠는 모조리 없어지니 백성들은 아우성을 쳤습니다.쫓기던 스님은 착한부부에게 불가사리를 죽일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그 착한부부는 임금님에게 그 대가로 스님들이 마음 놓고 살수있게 해달라고하여 백성들과 임금님 스님들은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합니다.

불가사리가 너무 불상하다.ㅠㅠ

불가사리야 쇠  맛있었니????

이전글 다음글을 나타내는 표
이전글 남의 땅에 돌 던지기
다음글 할미꽃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