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머니속 이야기 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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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다연 | 등록일 | 20.03.10 | 조회수 | 50 |
글:선안나 그림:김창희 엣날엣날 부잣집에 꼬마 도령이 살았어 도령은 이야기를 좋아 했어습니다 그래서 도령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도령은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드를때마다 허리에 차고 다니던 주머니에 데고 드렀던 이야기를 에기 했었습니다 에기 하고 나서 주머니를 꽁꽁 묶어 습니다 그리고는 이야기 벌었다고 좋아 했어 그런데 도령은 남의 이야기는 듣기만 하고 남에게는 이야기를 안해 줬습니다 이야기는 다시는 바깥으로 못나오게 돼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도령이 장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혼인 전날 밤의 이야기입니다 어디선가 에기하는 못소리가 들려왔어 이 밤에 누구 일까? 마당쇠는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봤습니다 벽에 걸려있는 도령 이야기 주머니 속에서 났어습니다 에기를 들어 봤어 내일 신랑이 말를 타고 가잖아? 나는 산딸기가 돼어 도령이 먹으면 죽게 할거야 만약 너가 실패 하면 내가 물이 돼어 도령이 이물을 먹으면 그때 죽게 할거야 마약 너모 실패 하면 내가 반으리 돼어 도령이 말을 타고 내릴때 다리를 찔러 버릴거야 만약 너도 실패 하면 우리 모두가 실뱀이 돼어 이불속에서 기달리는 거기! 마당쇠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침이 돼어 도령은 가려는 순간 마당쇠가 같이 가고 싶다고 말했어 도령은 알았다고 했어 혼인 행렬이 신부 집으로 갔어 길을 가는데 산딸기가 보였습니다 도령이 산딸기를 가저다 달라고 했어 그런데 마당쇠가 도령 한테 말했습니다 아이들만 먹는걸 왜 먹어요! 마당쇠는 말의 말고벼를 당겨 지 나쳤지 그리고 나서 물이 보였어 도령은 마당쇠 한테 가서 말했어 마당쇠야 가서 물좀 퍼다오 마당쇠는 말했어 늑겠어요! 그러고는 말의 엉덩이를 때렸어 다 도착하자 잪단을 달드려는데 마당쇠가 말의 엄덩이를 꼬집엇습니다 그래서 도령은 넘어 졌어 다 마친후 도령 방에 들어와 두분을 나가게 한후이불을 둘치고 실뱀을 없엤어 마당쇠는 도령한테 이 모둔 일을 알려 주었어 그리고 주머니에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 주었어요 느낀점:주머니속에 이야기가 들어갈수 있다는것이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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