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군산지곡초등학교 6학년 3반입니다.
1년 중 딱 이 계절에만 볼 수 있는 벚꽃을 보러 은파로 나갔습니다.
자연을 느끼며 벚꽃도 감상하고 모둠별로 사진찍기 콘테스트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