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군산지곡초등학교 6학년 3반입니다.
3월 첫 주 아직은 서먹한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 교실놀이를 해 보았습니다.
우리반 친구들 모두 좋아하는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를 해 보았는데
덥지 않은 날씨임에도 땀 흘려가며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 다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