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꽃처럼 반짝반짝 아름다운 24명의 친구들이 함께 모여있는 곳~
사랑합니다^^
떡메치기 후 먹는 인절미 맛은 꿀맛이었어요^^
룰루랄라~고구마 캐러 가는 길은 아름다운 한폭의 가을이었습니다.